치과 상식
구강관리
칫솔법
잘못된 치과상식
잇몸병_스케일링
잇몸병_풍치
잇몸병_치주질환
잇몸병_구취
충치
사랑니

1

치아의 고마움을 알자.

 

사람의 신체는 절묘한 구조와 신비로운 기능으로 힘찬 생명을 이어가며 우리 몸에 들어온 모든 음식물을 힘으로 바뀌게 하는 것이 치아의 역할이므로 항상 치아의 고마움을 알야야 한다.

 

2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자.

 

우리의 입은 음식물의 섭취기관인 동시에 청소기관이다. 치아에 달라붙지 않고 그 자체가 청소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연식품(과일,채소)을 많이 먹는 것이 구강 위생의 첩경이다. 음식물을 칼로리 면에서만 강조하지 말고 위장과 장, 치아기능과의 조화여부도 고려해 섭취해야 한다.

 

3

너무 무른 음식이나 가공 식, 음료는 너무 자주먹지 말자.

 

가공 식품은 먹기가 편하거나 맛으로는 우수하나 구강건강에 역행하는 식품들이다. 딸서 이러한 식품들을 자주 먹는 것은 치아 건강에 해를 끼친다.

 

4

칫솔질은 올바른 방법으로 성의있게 하자.

 

칫솔질은 반드시 하루 세번 식사후 최소한 3분 이상으로 해야 한다 반드시 이가 난 방향인 수직 방향으로 치솔모가 잇몸을 쓸면서 지나가게 해야 한다. 잇몸은 칫솔의 자극에 의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각화층이 발달해 저항력이 커진다. 청소가 효과적으로 안되는 것은 바로 충치가 시작되는 곳이다.

 

5

정기적인 검진을 습관화 하자.

 

치아와 잇몸의 불결한 곳 또는 병변이 시작된 곳 등은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초기에 증상을 느낄 수 없음으로 일년에 한, 두번은 정기검사를 하여 필요한 예방조치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6

치아를 부당하게 사용하지 말자..

 

치아는 일정한 굳기와 힘을 가지고 있을 뿐이므로 그 한계를 훨씬 넘는 일, 곧 병따기, 차력시범 등을 보이는 일 등 치아를 연장으로 사용하는 일을 지극히 위험한 일이다.

 

7

치아의 상실은 곧 건강의 상실과 통한다.

 

치아 하나를 상실하는 일은 입 한쪽으로 옳게 씹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평생을 통해 엄청난 영양의 손실을 가져온다.

 

8

격렬한 운동을 할 때 보호장치를 하라.

 

권투 할 때와 마찬가지로 농구나 축구 등 자주 부딪치고 입을 다칠 위험이 있는 운동이나 놀이를 할 때는 보호장치를 하라.

 

9

치아치료는 조기치료가 가장 좋은 치료이다.

 

의사의 지시를 따르되 조기치료가 가장 좋은 치료라는 것을 기억하고 인내를 가지고 치료에 임하라. 치아를 살리려고 애쓰는 치과의사를 존경하라. 지나치게 선전된 약물치료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치료치료와 병행하지 않은 약물치료는 있을 수 없다.

 

10

치아건강을 위해 특히 12세와 15세의 나이에 관심을 갖자.

 

충치(치아우식증)는 영구치 치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12세, 잇몸질환은 잇몸질환이 생긱기 사직하는 나이인 15세 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알자.

 

1

스케일링을 하면 이가 깍여 나가서 시리므로 안하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은 치아에 붙어 있는 치대 및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로서 치아에는 전혀 손상을 주지 않는다. 스케일링을 한 후에 이가 시린 것은 두껍게 붙어 있는 치석을 다 떼어내면 치석 때문에 존재했던 잇몸염증이 가라앉으면서 부어 있는 잇몸이 수축되어 치아뿌리가 노출되기 때문에 찬물에 시리게 되는 것으로 시일이 지나면 원상 회복된다.

 

2

스케일링은 한 번 하게 되면 자꾸 해야 하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 좋다.

 

치석은 음식을 찌꺼기와 세균이 결합되어 생성되는 해로운 물질로써 제거하지 않으면 치아 및 잇몸에 독성물질로 인한 자극을 줌으로써 염증을 일으키며 또한 계속 치아 뿌리방향으로 파고 들면서 침착이 되므로 치아가 흔들리게 되고 결국에는 치아가 빠지는 경우도 생긴다.

 

이러한 것을 예방하는 것이 스케일링으로써 스케일링을 하고난 뒤에는 치식이 조금만 끼어도 많이 낀 것 처럼 느끼게 되며 그러므로 한 번 하면 자꾸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스케일링을 하던 안 하던 간에 치석은 우리가 음식물을 먹게 되면 치아에 끼게 되므로 스케일리을 함으로써 치석이 더 잘 낀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3

스케일링은 너무 아파서 하기가 싫다.

 

가평생에 한 두번 하는 사람은 스케일링 할 때 아플 수 있다. 치아에 붙어 있는 치석을 모두 떼어 내야 하기 때문이며 오래된 치석은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는 사람은 시간도 얼마 걸리 않으며 아프지도 않고 스케일링을 하고 난 후 찬물에 시리지도 않다.

 

4

스케일링을 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진다.

 

스케일링이란 치아에 붙어 있는 치석을 떼어내는 치료술식이다. 치석을 떼어내면 치석을 치석이 있던 자리가 공간으로 남게 되며, 또한 치석으로 인해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 앉으면서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항상 그런 것이 아니고 치석이 매우 많았던 경우(천연기념물이었던 경우)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는 사람에게서는 치료 전후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5

잇몸질환이 있는 경우에 인사돌, 덴타돌 같은 잇몸약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

 

잇몸질환은 질병을 일으키는 유발인자가 있다. 다시 말하면 치태나 치석 같은 물질이 잇몸에 자극을 주어 질병이 일어나고 진행되는데 약을 먹어서 이러한 물질(치태, 치석) 이 없없어진다면 효과 가 있지만 그렇지 못하므로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내과쪽의 질병같이 약으로 치유되는 것이 아니고 외과쪽의 질병같이 원인 제거가 필요하다.

 

6

구강청정제나 방향성 치약으로 구취(입냄새)를 없앨 수 있다.

 

입냄새의 원인은 앞에서 열거한 것처럼 여러 가지이다. 구강청정제 등의 사용으로 일시적으로 입냄새는 없어질 수 있으나 약재의 효과가 떨어지면 또 입냄새가 난다.

 

구강청정제를 자주 사용 하면 되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미국에서 구강암 발생 원인을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빈번한 구강청정제의 사용이 구강암 발생의 많은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 졌다..

 

7

껌을 씹는 것은 치아에 안좋다.

 

껌은 치아에 좋을 수도 있고 좋지 않다고도 한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껌은 단물만 빨아먹고 버리는 경우는 치아에 좋지 않고, 10분 이상 씹게 도는 경우에는 치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

 

단물이 빠진 후에도 계속 씹게 되면 치아 주위에 붙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닦여 나갈 수도 있고 씹는 운동에 의해 잇몸과 턱근육이 강화된다. 그러나 턱이 아플 때까지 하루종일 껌을 씹는 것은 턱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다.

 

8

선천적으로 치아가 약한 사람이 있다.

 

황니가 튼튼하다고 하는 말이 있다. 그러나 어떠한 이가 선천적으로 약하고 튼튼한가는 알려진 바 없다. 치아색과 치아의 건강한 것은 관계가 없다. 오히려 요사이에는 치아를 희게 하는 치아미백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9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우리 신체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어무것도 없다. 그러나 치아는 우리 몸이 생존 및 활동하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곳이다. 다시 말해서, 생명유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치아가 없다면 어떻게 음식물을 씹을 수 있겠는가 ?
인간인 경우에는 다르겠지만 '사자는 충치가 하나만 없어도 죽는다' 고 한다. 이는 전적으로 잘못된 속담이다.

 

10

칫솔질은 아침, 점심, 저녁 세 번만 하면 된다.

 

치솔질이라는 것은 음식물을 먹은 후에 치아에 붙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닦아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끼 식사는 물론이고 간식 및 과자류 섭취 후에도 치솔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물이나 과일 등 간단한 음식물을 섭취 후에는 치솔 질까지 할 필요는 없다.

 

11

전동칫솔이 손으로 하는 칫솔보다 더 편하고 잘 닦인다.

 

올바른 치솔질 방법에서 설명했듯이 치솔질은 아래위로 솔로 쓸ㄹ어내듯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좋다. 전동치솔은 아직까지 아래위로 회전하는 것은 없는 것 같으며 있다 하더라도 손으로 하는 것만큼 정교하지 못하다.
전동치솔은 장애자나 어린아이 같이 손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것이다.

 

12

머리가 큰 칫솔이 좋다.

 

머리가 큰 치솔이 잘 닦일 것 같지만 치솔은 치아 사이와 치아 구석구석을 잘 닦기 위해서는 머리가 작은 치솔이 더 좋다. 머리가 큰 칫솔은 오히려 무리하게 구석진 부위에 집어 넣으려다 입안에 상처를 내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