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과 치료 계획

​교정진단 진행 과정

 

 

 

교정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생명에 지장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교정치료를 받으면 눈에 보이는 좋은 효과들이 있기에 치과에서 교정치료를 권하게 됩니다.

 

♣ ​심미적인 개선을 주기 때문에 치아나 안모로 인한 사회적 핸디캡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안모의 올바른 성장을 유도해 줄 수 있습니다.

 치아와 악골의 기능을 개선해 줄 수 있습니다

 치아가 외상을 받거나 충치, 잇몸질환에 걸리는 것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교정치료의 적응증


증후군과 발육장애


전신질환이 동반된 부정교합의 경우, 타과와의 협진하에서 치료가 진행됩니다.
예) 구순/구개열, 크리쳐-콜린 증후군 (Treacher-Collins’ syndrome), 편측안모왜소증 (hemifacial micrsomia), 크로우즌 질환 (Crouzon’s syndrome)

 

 

 

불균형의 안모와 비대칭

 

​안모의 비대칭이 심하거나, 전후방적인 부조화(골격성 제II급 또는 제III급)가 있는 경우, 장안모(long face)나 단안모(short face)의 경우 교정치료를 요하게 됩니다.

골격적인 부조화가 미약한 경우는 교정치료만으로도 어느 정도 개선이 되지만, 부조화의 정도가 심한 경우는 교정치료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수술이 동반되는 악교정 수술이 필요합니다.

 

 

치열돌출이나 후퇴

 

  

 

​치아만 돌출/후퇴 (bialveolar protrusion/retrusion) 되어 있는 교정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아뿐만 아니라 악골 자체가 같이 돌출/후퇴 (bimaxillary protrusion)의 경우는 악교정 수술을 하는 것이 보다 좋은 치료결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 치아발육 이상

 

비대칭 맹출 :

한쪽 치아가 맹출 한 후 반대편의 같은 치아는 비슷한 시기에 맹출하게 됩니다. 만약 좌우 동일 치아의 맹출 시기가 6개월 이상 차이가 난다면 치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 환자의 경우 상악 좌측 제2소구치 맹출후에도 우측 제2소구치가 맹출하지 않았습니다.
방사선 사진 촬영 결과 좌우측의 제2소구치는 선천적 결손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영구치 결손 :

하악 제2소구치, 상악측절치가 흔히 결손되는 치아입니다.
결손치가 있는 경우 치료 방법은 유치를 가능한 오래 사용하거나, 결손치를 보철치료나 치아이식, 임프란트 등으로 대체하거나, 유치를 발치하고 인접 영구치가 유치자리로 나올 수 있게 해주거나, 유치발치 후 교정치료의 4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본 환자는 상악 좌우측 견치와 제1소구치가 결손되어 있습니다.
교정치료 후 임플란트를 매식하기로 치료계획을 세웠습니다.

 

과잉치 :

90%의 과잉치는 상악 중절치 사이에서 발견됩니다.
과잉치가 있는 경우 대개 발치하게 됩니다. 과잉치는 치아들을 비뚤게 하면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 뼈 속에 그대로 위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뼈 속에 위치된 경우는 수술을 통해 발치하게 됩니다.

 

 

 

6.5세의 여아에서 발생한 과잉치입니다. 상악 중절치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과잉치로 인해 앞니사이가 벌어져 있습니다.

 

 

 

이소 맹출(ectopic eruption) :


치아가 제위치가 아닌곳에서 맹출하는 것을 이소맹출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치아가 교정치료를 통해 치아를 올바른 위치로 이동시키게 됩니다.

 

 

 

좌측 상악 제1대구치가 앞쪽으로 맹출하게 되어 좌측 제2소구치가 구개측으로 맹출되고 있습니다.

 

 

 

유착 (ankylosed tooth) :


간혹 치아가 뼈와 유착된 경우가 있습니다.
유착된 치아는 치아의 수직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로 인해 부정교합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유착치아는 교정치료 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 치아와 뼈 사이를 분리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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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환자의 상하악 좌측 유치들은 유착이 되어 있습니다.
                         

그로인해 치아들이 수직적인 맹출을 하지 못하여서 부분적인 개방교합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치에서의 유착은 조기에 치료하여 잇몸이 수직적인 성장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간문제


치아가 배열될 공간이 부족한 경우는 덧니와 같이 치아가 비뚤게 나게 되고, 공간이 남는 경우는 치아 틈이 벌어지게 됩니다.

 

 

 

심한 총생을 보이는 환자   공간이 많이 남는 환자

 

 

 


☞ 기타 교합 이상

 

치부 반대교합 (posterior crossbite) :

골격성과 치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골격성 반대교합의 경우 구개폭경이 매우 좁습니다. 환자의 연령이 어릴수록 교정치료의 효과가 좋습니다(구개봉합을 넓히는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치성 반대교합의 경우는 골격성 반대교합보다 치료가 보다 용이합니다.

 

 

정상적인 구치부 교합관계

 

 

구치부 반대교합

 

 

 

전치부 반대교합 (anterior crossbite) :


골격성 제 III 급 부정교합에서 많이 나타나며, 골격적인 문제가 정상인 경우도 치아의 위치이상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전치부 반대교합

 

 

과도한 수평피개 (excess overjet) :

 

위 앞니가 아래 앞니보다 많이 튀어나온 경우입니다.
간혹 앞니 사이가 벌어지면서 치아사이에 공간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골격성 제 II 급 부정교합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골격은 정상이나 잇몸이 안 좋은 경우에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 과개교합 (deepbite) :

 

위아래 앞니가 깊게 물리는 현상입니다. 수직적으로 위턱과 아래턱뼈간의 부조화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개방교합 (openbite) :

안모 형태가 양호하면서 어린 아동의 경우는 간혹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골격적인 문제와 동반되었거나, 구치부의 과맹출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 나이가 많은 환자의 경우에서는 치료가 요하게 됩니다.

 


 

 

♣ 외상에 의해 변위된 치아 :


외상을 받은 후 위치가 바뀐 치아의 경우 유착되기가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상을 받은 직후 재위치 시켜주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