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교정치료를 하기 싫어해요

부모님이 보시기에는 교정치료를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아이들은 막연한 두려움과 문제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교정치료를 회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린이 교정치료에서는 꼈다 뺐다 하는 장치가 많기 때문에 어린이의 협조 없이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어린이의 교정치료시 부모님과의 지금 문제가 무엇이며, 치료를 받지 않으면 차후에 어떤 변화가 올 지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단 교정치료를 시작해보면 어린이들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고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협조하기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부모님의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합니다.
경험상, 어린이들의 경우, 인내심의 한도를 6개월~1년 정도로 봅니다.
그 이상 기간이 걸릴 경우는 협조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료시작 초기에 다소 어렵더라도 강도 높은 관심과 협조도가 필요합니다. 초기에 좋은 결과가 나타나면 아이들의 협조도는 더욱 좋아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