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출의 수술교정 

부정교합의 양상은 크게 세가지 형태로 나뉘게 됩니다.
정상적인 어금니의 교합관계를 가지고 있는 제1급 부정교합과 무턱의 소견을 보이는 제2급 부정교합, 그리고 흔히 주걱턱이라 불리우는 제3급 부정교합이 있습니다.

 

 

이중 돌출입은 제1급 부정교합의 한 종류로 정상적인 어금니의 맞물림을 가지고 있으나 앞니의 치아와 잇몸이 유난히 튀어나온 형태를 말하며 전문용어로 양악전돌증이라 불리웁니다.

 

 

양악 전돌증에서도 치아 부위의 잇몸뼈만이 튀어나온 Bialveolar Protrusion과 전체적인 골격이 함께 튀어나온 Bimaxillary Protrusion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는 교정치료만으로도 어느정도 돌출된 입모양이 개선될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는 전방분절골 절단술이란 (ASO: Anterior Segmantal Osteotomy) 수술이 시행되어야 좋은 안모를 가질 수 있습니다.

 

 

치료의 과정은 교정치료만을 한 경우와 비슷하지만 송곳니 후방의 작은 어금니를 발치한 공간을 수술을 이용하여 앞니와 잇몸뼈를 통째로 넣어줌으로써 가장 빠른 치료기간과 잇몸뼈까지 들어간 아름다운 입모양을 가질 수 있습니다.

 

 

수술 후 교정치료가 필요한 경우 약 6개월에서 1년 내외이면 모든 치료가 끝나게 됩니다. 

 

 

 최소절개법의 장점

 

최소한의 절개를 이용한 돌출입수술법은 당연히 수술 후 붓기가 최소화되어 일상생활에 돌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최소절개법을 사용함으로써 돌출 수술의 가장 심각한 부작용인 앞니와 잇몸의 혈액공급 부족으로 인한 손상 가능성이 없도록 합니다.